사역직분에 대한 오해를 바꾸는 것

主護村成壬鉉 

여러분이 교회나 사역직분이 성경적인 인도 직분에서 험한 통제로 이동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때:

 

 

1)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권위를 떨어뜨린다. 그들은 끊임없거나 끈덕지게 비난하거나 하찮게 여겨 죄책감이 들게 하고, 무가치함을 느끼게 한다.

 

 

2) 사람들은 영적으로 폄하한다. 그들은 지도자들만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안다고 느끼도록 만든다. 그들의 영적인 체험이 지도자들에게 절대 필적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3)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부정한다. 그들은 교회 사람들과 함께 그들의 모든 자유 시간을 보내길 피하고 인도자의 조언이나 상담을 생각하지 않는다.

 

 

4) 사람들은 정신(혼)적으로 묵살한다. 그들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두 바꾸려고 하는데 승인이 필요로 하고 그들 자신들의 영역에서 작은 결정을 하는 것조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5) 사람들은 육적으로 군림한다. 그들은 입고, 먹고, 듣고, 읽고 또 외면함 등에 대한 권한이 주어져 있다.

본질적으로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지체들에 대한 존경심, 신뢰 그리고 상호복종이 부족할 때 남용은 그럴싸한 선물이 되는 것이다. 지도자들이 섬기기보다 오히려 통제를 시작할 때 남용은 그럴싸한 선물이 된다. 마태복음 20:25~28절에서 예수님은 통제가 그리스도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지적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