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thren/연(輦)모임 메시지

참된 몸 생명의 생활은 교제를 가져온다.

Hernhut 2013. 7. 12. 00:16

主護村成壬鉉

교통이란 헬라어의 코이노니아koinonia신약성경에서 8에서 나온 말이며, “코이노니아koinonia코이노koino 공동체가 어원이다. 그 의미는 짐을 서로 나누어진다, 몫을 담당한다,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다.”를 뜻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통이 공동체 안에 있는 것들 무엇이든 나누는 것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공동체 생활

서로 교제를 갖는 우리는 빛 안에서 생활해야 한다. 우리는 영적으로 고르지 않게 멍에를 씌울 수 없다. 우리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우선 교제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은 교제가 건축되는 근거가 된다.

그러나 그분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만일 우리가 빛 가운데 걸으면 우리가 서로 교제하고 또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 1:7)

 

  

공동체의 목적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다른 믿는 성도들과 함께 하는 부모가 있다. 이것은 우리의 공동체 생활이 다른 사람들과 나눴다는 것을 보여줌으로 서로 감사하고, 서로 협력하는 것을 산출한다.

너희 모두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항상 기뻐하며 간구함은 *첫날부터 지금까지 너희가 복음 안에서 교제(코이노니아)하였기 때문이라.”(1:4-5)

 

공동체 관리직분

사도행전 2:45절은 초기교회를 설명한다. 자기 소유와 재산을 팔아 각 사람의 필요대로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며 그들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므로 우리의 생활 속에서 함께 그분의 목적을 위해 사용되어야 함을 인정했다. 그들의 교제는 다른 교회 몸의 필요에 기여함으로 그들의 지방에서 모이는 몸을 넘어 확장되었다. 그것은 또한 보다 더 물적 자원을 나누는 것이지만 시간, 재능, 그리고 영적은사 또한 포함되었다.

이 직무의 실행을 통해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시인하고 복종하며 또 그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너그러이 나누어 주었으므로 그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고후 9:13)

 

공동체 생활은 서로 함께 하는 교제를 증가시킨다.

공동체의 목적은 서로 함께 하는 일치를 고취시킨다.

공동체 직무는 서로 섬기는 것을 촉진시킨다.

그리하여 교제는 사랑 안에서 서로 섬기는 것에 대한 여러 의미를 통해 마음의 하나 됨으로 서로에 비추어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공동체 생활 안에서 나누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무슨 안위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무슨 인정이나 긍휼이 있거든 *너희는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며 한 뜻과 한 생각이 되어 내 기쁨을 성취하라. *어떤 일도 다툼이나 헛된 영광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며 *각 사람이 자기 일들만 돌아보지 말고 각 사람이 남의 일들도 돌아보라.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을지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생각이라.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함을 강탈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나 *스스로 무명한 자가 되사 자기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의 모습이 되셨으며”(2:1-7)

 

교제는 ~이 아니다.

여러분의 손에 한 잔의 커피를 들고 서서 이야기를 함께 하는 것

일방적으로 한 성도가 다른 사람에게 주거나 돕는 것

 

교제는 ~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생활에 대해 상호적이고, 공동으로 나누는 것

성경의 명령을 서로에게 수행하는 것

교제는 서로를 향한 표현의 농도를 요구한다. 그 농도가 깊고, 진할수록 그 교회는 건강하고, 정상적이고, 순수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