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신실한 가정 봉사의 종말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둠으로 내쫓으라. 그러면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마태복음 25:30). 달란트 비유에서 불신실한 종이 주님의 손에 기다리고 있는 처우의 본질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완전히 오해되어, 이 비유에서 주님께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을 다루고 있다고 결론 내리게 했습니다. 주님은 불신실한 종을 날카롭게 꾸짖으시고, 달란트를 그의 소유에서 빼내라고 명령하신 다음, 그를 바깥 어둠으로 내쫓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비유의 후반부에 대해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주님께서 불신실한 종을 다루신 궁극적인 결과, 즉 그가 바깥 어둠으로 내쫓겼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의 생각 방식에서 『바깥 어둠』은 지옥(궁극적으로 불못에서 구원받지 못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