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복음칼럼

Hernhut 2013. 5. 11. 12:18

 

 

 

 

 

 

 

.......육체의 사람은 단순하게 하나님께 받아들여 질수 없다. 본래 사람은 항상 새로운 것과 같은 영광으로 덮여있었다. 그 영광은 죄를 낳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결과를 낳아 아담이 타락했을 때 잃어버려 부족하게 되었다. 하나님과 떨어진 타락에 빠진 사람은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위로부터 때어난다는 것은 신성한 사역, 그영의 사역, 갈보리에서 아들의 끝내신 사역을 바탕으로 한 사역이다. 이 사역은 영적으로 남을 산출하고, 하나님과의 옳은 관계를 다시 산출하는 것이다. 물론 타락 이전의 상태와 완전히 똑같지는 않겠지만 하나님의 영광으로 덮여있는 사람의 육체까지도 회복시키는 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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