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칼럼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이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19-24)
감각없는 자
1) 감각없는 자는 자신을 방탕에 내던진다.
2) 자기 안에 있는 욕심으로 더러운 것을 행한다.
3) 유혹에 쉽게 빠지고 욕심을 따라 썩은 것을 찾는다.
4) 구습을 쫓는다.
• 사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이 영역에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배움으로 새롭게 되었다. 우리는 진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안다. 감각없는 자가 되라고 배우지 않았다. 우리는 감각있고 옛사람을 벗을 것을 배웠다. 새사람을 입을 것을 요구받았다. 성령을 따르라고 배웠다. 우리는 하나님을 따라 새사람으로 지음받았다. 우리는 감각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음받은 새사람이 되라. 세상의 것으로 새사람을 입을 수 없다. 그리스도인들이 술로 담배로 춤으로 음란으로 방탕한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으로 새사람을 입을 수 없기에 않하는 것이다. 감각있는 멋진 그리스도인들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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