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역본/창세기

창세기 1:14~31

Hernhut 2010. 9. 4. 21:32

창세기 1:14~31

 

14. 하나님께서 하늘들의 창공 안에 빛들이 있어 밤에서부터 낮까지 나뉘게 하라, 하시고 또 빛들<하나님의 신중하신 돌보심>로 하여금 징조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연한들을 구분하라.

 

15, 또 땅 위를 비추기 위해 빛이 하늘의 창공에 있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16. 하나님께서 두 큰 빛을 만드셨는데 이는 낮을 다스리는 큰 빛<해>과 밤을 다스리는 작은 빛<달>이었으며, 그분께서는 또한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17.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하늘들의 창공에 두시고 땅을 비추도록 하셨으며

 

18.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어두움으로부터 빛을 나뉘게 하셨으며,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보시고 좋아해하셨고 <온당해하시고, 기뻐하셨으며>, 또 만족해하셨습니다.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넷째 날이었습니다.

 

20. 하나님께서 물들은 생물들을 번성하게 하시고 살아있는 창조물들로 모이라, 하시며 또 땅 위에 있는 새들에게 하늘들의 펼쳐진 창공에서 날라 하시고

 

21. 하나님께서 큰 바다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을 종류에 따라서, 날개가 달린 새들을 그들의 종류에 따라 창조 하시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고 ❰합당해 하시고, 훌륭해❱하셨습니다.

 

22.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열매를 맺고, 번성하고, 바다들 에서 물을 충만케 되라. 또 새들도 번성하라 하시고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다섯 째 날이었습니다.

 

24. 하나님께서 땅은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들과 땅의 <들>짐승들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25. 하나님께서 땅의 <들>짐승들과 가축들과 땅에서 기는 모든 것들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께서 보시고 좋아해하셨으며 <온당해하시고, 기뻐하셨으며>, 그분께서 그것을 인정하셨습니다.

 

26. 하나님께서 우리<아버지, 아들, 성령>우리를 닮기를 추구하는 우리 모양의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 공중의 새들, <길든> 짐승들, 땅의 모든 것, 땅에서 기는 모든 것들에 대한 권한을 갖추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축복하시고 말씀하시기를 열매를 맺고, 번성하고, 땅을 충만케 하고 또 <하나님과 사람이 제공하는 막대한 자원 모두를 사용하여> 정복하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 공중의 새들,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라, 하셨습니다.

 

29.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온 땅 위에 씨를 맺는 모든 채소와 씨가 있어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주노라, 하시고

 

30. 또한 땅 위의 모든 동물들과 공중의 모든 새들과 --생명의 호흡이 있는 모든 것-- 땅에서 기는 모든 것들에게 내가 먹이로 모든 푸른 풀을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31.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을 보시고 또 바라보시니 심히 좋고 <합당해시고, 기뻐하시며> 그분께서 그것을 완전히 인정하셨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여섯 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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