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istory1.daumcdn.net/tistory_admin/blogs/image/category/new_ico_5.gif)
열려 있으면 아무도 닫을 수 없다닫혀 있으면 아무도 열 수 없다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고, 준비된 자들은 그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갔고 문은 닫혔습니다. 그 후에 다른 처녀들도 와서,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대답하여,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는 날과 시간을 알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 25:10-13) 주님은 그분의 백성이 깨어 있고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이것이 올리브산 설교의 교회 편 전체에 걸쳐 전해지는 메시지의 핵심입니다.『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는 너희 주께서 어느 시간에 오실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라. 너희가 생각지 않은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