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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 사랑 365 / 117 세상은 어떻게 달콤한 삶을 파괴하는가

성경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신이 욕망하는 것과, 눈이 욕망하는 것과, 삶이 자랑하는 것이, 아버지에게서 나오지 않고, 세상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요한일서 2:15 세상은 우리의 관대하고 친숙한 적이다. 요한은 사람들의 세상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빨강, 노랑, 검정, 흰색의 사람들을 사랑해야 한다. 편견이 없어야 한다. 어떤 사람에 대한 미움도 있어서는 안 된다. 구원받은 사람이든 잃은 사람이든 우리는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 요한은 사물의 체계나 질서로 정의될 수 있는 헬라어 코스모스cosmos를 사용했다. 우리는 금융의 세계, 스포츠의 세계, 패션의 ..

한없는 사랑 365 / 116 예수님이 그리스도인들을 더 달콤하게 만든다

성경 “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으로 보아, 이로써 우리가 그분을 아는 것을 우리가 안다. ‘내가 그분을 안다.’라고 말하면서도,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이며, 진리께서 그 사람 안에 계시지 않는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 그 안에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되어 있다.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안다.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분께서 걸으신 것같이 자신도 그렇게 걷는 것이 당연하다.” 요한일서 2:3-6 스터디  우리가 성도가 될 때, 우리는 점차적으로 “더 감미롭게”, 즉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된다! 우리는 성도로서 모반(버얼스마크)을 받았다. 이제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

한없는 사랑 365 / 115 달콤함을 방해하는 것들

성경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 안에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귄다하고 어둠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하는 것이니라.” 요한일서 1:5b, 6 스터디 우리가 하나님과 멀어진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죄 때문일 수 있다. 요한일서 1:5-2:6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교제를 방해하는 것들과 하나님께서 어떻게 죄를 깨닫게 하시고, 깨끗케 하시고, 정복하셔서 교제가 회복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우리는 주 예수 안에서 우리의 유산인 친교를 빼앗는 일들이 우리 삶에 들어오도록 허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로저스 목사는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살펴보고 예수님과의 달콤한 교제를 방해하는 은밀한 결점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성령께서는 이러한 잘못에 대해 우리를 책망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