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메시지/생명의 나무

랜턴 무시

Hernhut 2023. 7. 2. 22:07

 

 

 

아이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했다. 그들의 아버지는 그들의 길을 밝혀 줄 랜턴을 포함하여 여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었다.

 

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아이들은 랜턴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것을 가지고 다녔지만 켜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어둠 속을 헤쳐 나가려고 했다.

 

그들의 진행 상황을 지켜보는 것은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슬펐다. 그들은 발걸음을 옮기며 비틀거리며 앞으로 나아갔지만, 그들의 길을 밝혀 줄 등불을 켜지 못했다. 그들은 어둠에 대해 불평했고, 낙담과 우울함이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도록 내버려 두었으며, 아버지가 그들을 잊은 것은 아닌지 궁금해했다. 그러나 그동안 그들은 그가 제공한 랜턴을 켜지 않았다. 그들은 그것을 가지고 다니며 서로 그것에 관해 이야기했지만, 실제로 그것을 켜야만 그들의 길을 밝힐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들이 그것을 켠 몇 번의 짧은 시간, 그들은 의식에서 그렇게 했고, 실제로 그것을 길을 보는 데 사용하지 않았다.

 

, 그들이 얼마나 놓치고 있었던가! 그들이 그것을 허용하기만 했더라면, 그들은 등불의 빛이 어둠을 몰아내고 그들이 걷고 있는 길에 대한 진실을 보여주었으리라는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언제, , 언제, 그들은 그것이 그들의 길을 밝히도록 내버려 둘 것인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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