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소매를 뒤로 젖히고 일을 시작했고, 잡초가 여기서 뽑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녀는 잘 가꾸어진 정원을 간절히 원했지만, 지금은 민들레와 토끼풀이 있는 정원에 여기저기 보였다. 이 정원은 모양이 좋아질 것이다.
몇 시간 후, 유리는 잘한 일에 만족하며 집으로 들어왔다. 민들레가 다스리던 지역은 이제 대부분 흙이 뒤집혀 마침내 잡초가 없어졌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유리는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집안에서 바빴고 몇 주 동안 정원을 확인하지 않았고 잡초가 다시 완전히 자랐다!
로라는 다시 한번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그녀는 모든 것을 땅에서 꺼냈다. 그녀가 끝냈을 때, 그녀가 끝냈을 때 서 있는 식물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잡초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강하게 자랐다. 유리는 낙담하고 있었다. 그녀가 뭘 잘못하고 있었을까?
그녀는 어느 날 혜영이라는 나이 많고 현명한 정원사인 이웃에게 자신의 딜레마를 언급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왜 이 잡초들이 자꾸 올라오는 거지?’
‘유리야. 그 자리에 좋은 식물을 심었니?’라고 혜영이 물었다.
질문은 수사학적인 질문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 유리는 정원에 아무것도 심지 않았다. 그녀는 단지 잡초를 제거하려고 노력했고 좋은 식물이 저절로 자라기를 바랐다거나 적어도 잡초가 없는 정원을 유지하기를 바랐다.
유리의 표정을 본 혜영은 ‘잡초가 자랄 공간이 없도록 정원에 좋은 식물을 심어야 해. 그리고 너는 그 식물을 키우고 잡초가 번식하기 전에 뽑아내고 싶을 것야. 절망하지 마, 그러면 아름다운 정원을 가질 수 있어! 좋은 식물을 심는 일은 어떨까?"’라고 말했다.
우리 삶에서 죄를 없애고 싶다면 죄를 없애야 할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한다. 우리는 죄에서 돌이켜 구주께로 향해야 한다. 적극적으로 그분을 추구하라. 보고, 읽고, 시간을 보내는 등의 결정을 내리고, 우리 삶에서 자라는 그분의 열매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결정하라. 예를 들어, 불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불평을 멈추지 말고 칭찬을 시작하라.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만두지 말고 예수님을 추구하는 데 시간을 채우라. 오늘 미루거나 포기하지 마라.
“너희의 옛 생활 방식에 속하고 거짓된 욕망으로 썩은 너희 옛 자아를 벗어 버리고 너희 마음의 영으로 새롭게 되고 참된 의와 거룩함 가운데 하나님을 닮음을 따라 창조된 새 자아를 입으라.”(에베소서 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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