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thren/기원생명

사람의 몸에 대한 설계

Hernhut 2018. 7. 16. 16:14

한 진화론자가 인간의 몸에 대해 말했다.

사실대로 요약하자면 우주에서 가장 믿어지지 않는 창조물은 환상적인 감각, , 독창적인 방어체계, 그리고 사람이 완전하게 사용할 수 없는 아주 큰 정신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 각 사람이다. 사람의 몸은 공상과학소설보다 더 놀라운 구조적 걸작이다.”

우리가 독창적인 체계와 천부적인 조직을 가진 인간의 몸이라고 부르는 구조적 걸작을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결론을 낼 수 있었다는 것은 자연의 영원한 시간을 넘어 목표가 불분명한 진화의 과정을 거쳤단 말인가? 아니면 몸이 설계자에 의해 목적을 가지고서 설계한 결과라는 결론을 내는 것이 더 논리적이란 말인가?

조직적 관점에서 보면 인간의 몸은 4가지 다른 수준으로 생각될 수 있다.

첫째로 몸에는 생명의 가장 작은 단위를 대표하는 세포가 있다.

둘째로 같은 활동을 하도록 같은 형태의 세포로 구성된 근육조직, 신경조직이 있다.

셋째로 함께 조화를 이뤄 일을 하도록 하는 조직의 기관인 마음, , 뇌와 같은 장기가 있다.

넷째로 특정한 신체 기능을 하는 장기를 합쳐놓은 순환계와 생식계가 있다.

육체적인 몸이 믿어지지 않게 설계가 되었고, 이 땅위에 인간이 생존하도록 할 목적으로 복잡하게 조직되었다는 것에 분명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