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색사(色絲-색실)

Hernhut 2017. 11. 7. 00:30

아마포의 청색, 자색, 주홍색은 경건한 생활을 하는 다른 믿는 이들과 엮인 믿는 이들을 대표한다. 이런 실을 갖는다는 것은 놀라운 축복이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다른 믿는 이들과 엮이지 않고, 공격을 받고, 통제를 받은 아마포 체험만 얻는다면 우리는 쓰라림을 당할 위험을 무릅쓰게 된다. 나는 어떤 이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본 적이 있다. 결국, 그들이 생각했던 결과가 일어나지 않아 그들은 속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들이 보기에는 그들의 오랜 시간의 희생이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들은 하나님, 형제들, 그리고 교회 탓으로 돌렸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이와 같은 시간에 그들을 양육하고, 강하게 하고, 덮을 수 있는 다른 사람들과 건강한 교제가 부족하다.

아무도 그들을 속이지 못했다. 문제는 그들의 이해와 생명이 부족했다. 그러므로 그들을 괴롭히는 어떤 것이 따라 왔을 때 그들은 모든 것이 잘못된 것처럼 빠르게 반응했다. 훈련이 얕아질 수 있고, 하나님의 사역이 실패할 수 있지만, 진리는 진리다. 진리에는 어떤 오류도 없다.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사역은 계속되고 있다. 우리가 오류의 것을 붙잡는다면 우리는 반드시 실망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청색, 자색, 주홍색인 사람들과 엮인다면 우리는 보호받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고운 아마포 덮개다. 고운 아마포 덮개는 교회의 건축됨과 성장을 말한다. 우리는 아마가 필요하다. 먼저 아마는 줄기를 두들겨 십자가의 고통을 통과하고, 가느다랗게 나눈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관심을 위해 싸우는 방법을 아는 사람을 산출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생명을 공급하기 위해 많은 목화가 필요하다. 우리가 목화 없이 아마만 있다면, 생명 없이 십자가만 있다면 그것은 너무 어려울 것이다. , 우리가 아마 없이 목화만 있다면 우리는 건축될 수 없다. 더욱이 우리는 우리의 보호를 위해 청색, 자색, 그리고 주홍색 실과 엮여 있다. 이 모든 것은 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공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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