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왕국말씀에 대한 이해는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방향임

Hernhut 2017. 7. 4. 13:52

 

그리스도 안에서 움직이는 새 창조와 관련된 모든 목표는 창세기 2장 첫 부부분에 정해진 목표와 똑같다. 모든 것이 움직이는 목표는 회복의 6(1:2b-25) 이후 창세기 2:1-3절에서 안식일로 전조된 다가오는 땅의 안식일이다. 한 새사람의 존재, 오늘날 제도 때문으로 여기든, 하나님의 그 영께서 세상으로 보내어진 이유로 여기든 상관없이 모든 것이 움직이는 방향의 목표는 같은 것이다. 그것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계시의 시작으로 정해지고 세워진 방법이기 때문에 같아야 한다(1:1-2:3).

 

영적전쟁과 오늘날 믿음의 경주를 합당하게 이해하는 것은 앞에 놓인 목표에 대한 것을 합당하게 이해하느냐에 달려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한 새사람을 산출하시고, 이 한 새사람을 다루시기 위해 모든 제도 가운데 따로 떼어 놓으시고, 일을 수행하시려고 세상으로 그분의 영을 보내신 이유를 합당하게 이해하는 것에 달려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 있는 강한 영에 맞서 전쟁을 치루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 믿음의 경주가 핵심부분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전쟁과 믿음의 경주에 관해 모든 것을 이해를 하는지, 못하는지를 사탄은 모두 알고 있다. 사탄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전쟁에서 패배하고, 믿음의 경주에서 곁길로 가도록 숨어서 기다리고 있다. 그 결말은 승리하느냐, 아니면 패배하느냐가 될 것이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전쟁과 믿음의 경주에서 이길 것이요, 아니면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이기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승리냐, 아니면 패배냐의 성패가 달려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구속하신 사람을 위해 계획하실 수 있는 일이다. 하나님의 그 영은 그리스도인들의 이해와 중심적 사실에 주목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여시려고 오늘날 세상에 계신다.

 

그리스도인들은 아들과 함께 공동 상속자로 통치할 신부, 그리스도와 그분의 왕국에서 공통 통치자로서 위치를 제안 받고 있다. 그것은 중요한 것이다. 제도가 시작될 때 이것을 아는 사탄이 마태복음 13장 처음 네 비유에 요약된 것을 이루려고 한다는 것이 의심스러운가? 그리스도인들과 다가오는 왕국에 대한 참된 메시지를 부패시키고, 파멸시키려고 사탄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행해왔고, 계속해서 행한다는 것이 의심스러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