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이 자신을 물로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었을 뿐만 아니라 보아스가 오기 전에 밭에서 이삭을 주워 타작마당에 갔다. 보아스 밭에서 이삭을 주워 타작마당으로 간 그녀는 알곡을 가졌고, 이미 이삭을 타작했기 때문에 보아스가 더 이상 그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가치가 없는 껍데기는 이미 제거되었다.
고린도전서 11:31-32절을 비추어 보면 룻은 타작마당의 사건으로 밭에서 이삭을 주운 것에 영향을 받지 않는 방식으로 통과했거나 고린도전서 3:11-15절에서 보는 것처럼 그녀의 이삭에서 타작된 나무, 짚, 검불이 아닌 것으로 통과할 수 있었다. 이것들은 이미 제거 되었다.
룻은 타작마당에서 보아스를 만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으로 준비되었다. 그래서 축복도 계속해서 일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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