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믿음(2)

Hernhut 2016. 11. 16. 12:27

그리스도의 초림, 그분의 땅에 속한 사역을 하시는 그 때에 그분은 재림하시기 2,000년 전에 보여 주셨다. 그리고 질문을 통해 신약성경의 중심 메시지와 관련 있는 사실을 혼자 호소하셨다.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땅에서 믿음을 보겠느냐?”(18:8)

 

그런 질문 방식은 헬라 원문에서 부정적인 대답을 지적하는 말이다. 인자(사람의 아들)는 그분의 재림 때에 기독교에서 가르친 믿음을 찾지 않을 것이다. 마귀들의 교리들과 관계있는 마태복음 13:33절의 여자가 가루 서 말에 넣어 둔 누룩은 믿음을 소중히 품었을 것이다. 믿음이라는 표현이 일반적으로 가르쳐진 것처럼 오늘날 근본적인 기독교에서 쓰는 말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중요한 문제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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