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자신 안에 있는 빌립보 성도들의 신뢰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풍성케 함으로 그들에게 다시 돌아갈 것을 말함으로 이 부분을 결론을 내렸다(빌 1:26). 의심의 여지없이 그가 빌립보 성도들을 볼 수 있었던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바울이 통과한 체험은 그를 변화시켰다. 그는 하나 됨을 기키는 소망을 가진 이방인 교회들부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성도들까지와 유대인교회와 이방인 교회 사이의 교제를 갖는 성도들에게 재정적인 후원을 전달했다(롬 15:25–31). 그의 갈망은 예루살렘에 있는 종교적인 분위기를 지워버리는 것이었다(행 21:20).
유대인 성도들과 하나 됨을 유지하려고 그는 율법을 지키는 그들과 함께했다(행 21:21–26). 그 결과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빌립보 성도들은 그에게 일어난 것에 놀랐다. 그래서 그는 “내가 너희를 다시 보러 갈 때 내 안에 있는 너희 신뢰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풍성해 지기 위해서다. 너희는 열심 있고, 적극적이고, 고투하고, 전파하고, 빈틈없이 꽉 짜인 바울을 볼 수 있다. 허나 너희가 다시 나를 만날 때 너희는 영적인 바울을 볼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 외에 누구에게도 기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이제 안다. 예루살렘에서 나는 일어났고, 내가 내 자신의 감옥에 있었다. 몸 안에서 하나 됨을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이제 나는 이 하나 됨이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온다는 것을 깨닫는다.”고 말할 수 있었다. 바울은 전진했다. 그는 이 과정을 통해 성장해 갔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빌립보 성도들의 기쁨은 더 풍성해졌을 것이다.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인들도 동일해져야 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2년 전의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성장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 때문에 기쁨의 이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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