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처음 11절에서 바울은 기틀을 마련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의의 열매들로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양이 되기를 구하노라.”고 썼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바울이 “감옥에 갇힌 나를 위해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를 추가함으로 이 부분에서 그의 편지를 맺기를 바란다. 하지만 좁고 사방이 막혔고, 아주 가난하고 가련한 상태에 있었을지라도 그는 갇힘이 “복음의 확장의 기회가 되었음”을 알았다(빌 1:12). 두 가지의 일이 일어났다.
하나는 결박된 그의 사슬이 그리스도 안에서 된 것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온 궁궐 안과 다른 모든 곳에”(빌 1:13)
다른 하나는 바울의 결박당함 때문에 주님에 대한 신뢰, 그리스도에 대해 담대히 말하게 되었다(마 1:14). 바울의 종들로 인해 그리스도께서 전파되고 있었다. 바울이 거룩한 약속에 의해 통제되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든지 그는 복음의 확산하는 사역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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