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효능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다(갈 5:5-6). 혼의 구원에 관해(약 2:14) 행함 없는 믿음은 영 없는 몸과 같이 죽은 것이다. 행함 없는 믿음은 마귀들이 가지고 있는 믿음이다. 행함은 믿음을 완전하게 하는데 필요하다. 행함은 믿음을 완벽하게 한다. 순종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고, 불완전한 것이다. 의롭게 하는 믿음은 행함으로 이끄는 믿음이다(약 2:14-26).
우리의 혼은 구원받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이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케 한 후에 하나님만으로 축복받았다(히 10:39, 11:8, 30). 순종하지 않는 믿음은 구원 받을 수 없는 믿음이다(히 10:7, 33, 4, 17, 24-39).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성경교리는 순종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대신 그 반대의 사랑의 교리를 증명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믿음이 우리를 순종하게 할 때까지 구원받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은 순종을 포함한다. 믿음은 순종을 배제하지 않는다. 우리는 믿음이 우리를 구원의 조건에 순종으로 움직이게 되었을 때 비로소 믿음으로 구원 받았다. 순종 없이 우리는 구원하는 믿음을 갖지 못한다(롬 1:5, 16:26 -“믿음에 대한 순종”, 살후 1:11, 살전 1:3 -“믿음의 일” 갈 2:20, 고후 5:7, 요 7:17, 요일 2:29, 벧전 1:14, 마 12:50, 눅 8:21, 행 5:32, 롬 8:9)
'빵과 음료 > 복음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은 순종을 요구한다. (0) | 2016.03.09 |
---|---|
회개는 순종을 요구한다. (0) | 2016.03.08 |
믿음은 순종의 한 형태다. (0) | 2016.03.06 |
사랑은 다른 명령에 순종하도록 우리에게 요구한다. (0) | 2016.03.05 |
사랑은 순종의 한 형태다. (0) | 201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