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두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마 22:36-39). 그러므로 여러분이 구원에 필수적인 것이 사랑이라고 믿는다면 여러분은 순종이 구원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왜냐면 사랑이 순종해야 하는 명령이기 때문이다. “내가 새 명령을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내 명령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 15:12)
사랑은 구원에 필수적인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명령이다. 그러므로 순종의 명령은 구원에 필수적인 것이다. 순종의 명령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사랑을 말하는 것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왜냐면 사랑도 명령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라는 명령은 모든 명령 중에 가장 큰 명령이다(요 15:13-27, 요일 3:22-24, 4:21, 요이 5:1-13, 딤전 1:5, 약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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