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기쁘고, 훌륭해) 좋았더라. 그리고 그분이 빛을 인정하시고, 계속 비추게 하시고, 하나님은 어둠에서 빛을 나누셨더라.
A. “그분이 빛을 인정하시고, 계속 비추게 하시고”는 문맥을 통해 이해하게 된다. 오해 없기를 바란다. 이탤릭체 그리고는 히브리 원문에서는 다음의 단어나 단어들을 기록하지 않았다는 것을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학생들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하지만 문맥적 요소들로 봐서 하나님께서 빛을 인정하시고, 계속해서 비추게 하신 것이 암시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