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행정은 효율적으로 행해진 일일 필요가 있다. 좋은 교회행정은 시간, 성도들의 은사, 돈, 그리고 수고 등의 낭비를 하지 않는다. 목표는 모든 자원이 체계화되는 것이요, 질적으로 좋아지고, 가능한 한 가장 좋은 방식으로 자원을 모두 채우는 것이다. 그것이 효율성이요, 가장 좋은 내용이다.
하지만 여러분은 먼저 더 좋은 어떤 것을 체계화할 방법을 생각할 수 있고, 여러분은 처음 장소에 이 어떤 것을 체계화하고 있는 이유를 질문해야 하고, 또 왜 이런 방식으로 그것을 하고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 거기엔 잘못된 일을 조직할 위험이 있고, 또 과거에 했던 어떤 일을 행할 위험도 있다. 만일 여러분이 잘못된 일을 체계화 한다면 여러분은 끔찍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그것들을 훨씬 더 좋게 체계화하는 것도 다 체계화 하는 것이 아니다. 효율적이라는 것은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실질적일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자원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여러분이 행정을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은 한 발 물러서서 올바른 것을 행하고 있는지를 체크해야 한다. 이 일을 행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모든 순간에 “왜?”라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사들은 구체적으로 교회행정이다. (0) | 2016.01.28 |
---|---|
고린도전서 12장의 개요. (0) | 2016.01.27 |
교회행정에 대한 정의에서 내포하고 있는 두 가지의 갈등(2) (0) | 2016.01.26 |
교회행정에 대한 정의에서 내포하고 있는 두 가지의 갈등 (1) (0) | 2016.01.26 |
교회행정은 그리스도를 섬기는데 선용할 수 있는 땅에 속한 자원의 조직체요, 협력체다. (0) | 2016.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