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교회행정은 효율적이어야 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이어야 한다.

Hernhut 2016. 1. 26. 20:01


교회행정은 효율적으로 행해진 일일 필요가 있다. 좋은 교회행정은 시간, 성도들의 은사, , 그리고 수고 등의 낭비를 하지 않는다. 목표는 모든 자원이 체계화되는 것이요, 질적으로 좋아지고, 가능한 한 가장 좋은 방식으로 자원을 모두 채우는 것이다. 그것이 효율성이요, 가장 좋은 내용이다.

 

하지만 여러분은 먼저 더 좋은 어떤 것을 체계화할 방법을 생각할 수 있고, 여러분은 처음 장소에 이 어떤 것을 체계화하고 있는 이유를 질문해야 하고, 이런 방식으로 그것을 하고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 거기엔 잘못된 일을 조직할 위험이 있고, 또 과거에 했던 어떤 일을 행할 위험도 있다. 만일 여러분이 잘못된 일을 체계화 한다면 여러분은 끔찍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 그것들을 훨씬 더 좋게 체계화하는 것도 다 체계화 하는 것이 아니다. 효율적이라는 것은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실질적일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자원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여러분이 행정을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은 한 발 물러서서 올바른 것을 행하고 있는지를 체크해야 한다. 이 일을 행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모든 순간에 ?”라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