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하나 되심에는 순수라고 불리는 어떠하심이 있다. 또 이 순수에는 유일하심이라는 어떠함이 있다. 유일함과 순수는 하나 됨의 하나님의 미덕과 관련이 있다. 우리는 태어남으로 이런 미덕이 없다. 왜냐면 우리가 서로 싸우고 경쟁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사람이 하나님과 분리되어 산다는 것이다. 땅 위에는 거룩한 미덕을 따른 문화도 없고, 하모니를 체험하는 사람의 문화도 없다. 하모니, 순수, 유일함은 하나님이시다. 서로를 향하는 것이 얼마나 순수한지! 하나님은 그분의 경륜을 수행하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주님, 하나님께서 사랑이시오, 빛이시오, 의이고, 거룩하시고, 하나 안에 계시고, 순수하시고, 유일하시고, 하모니이신 것을 감사를 드립니다. 놀라우신 분이십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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