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이단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유는 그들이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믿는 다섯 가지를 믿는다고 공언하기 때문이다. 무지한 사람들은 미사, 로마 교황 대사, 대주교, 교황, 카톨릭, 연옥, 크리스마스, 수도승, 수녀 들의 용어들이 신약 성경의 기독교와는 전혀 다른 관련이 없다는 것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신약 성경 어디에도 수녀나 수도승이나 교황은 없다. "미사"에 참석하거나 죄를 자백하러 가거나 마리아에게 간구하는 사람은 없었다. 카톨릭교도들은 반성경적인 이교도이다. 교황 요한 바오르는 폴란드의 흑인 마돈나와 포르투칼에 있는 파티마 제단에 열광적으로 헌신한 사람이다. 반면 성경은 마리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마리아는 죄들을 정화시켜야 했던 죄인이었다(눅 2:21-23, 레 12장).
2. 죄인인 마리아는 구주이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눅 1:47).
3. 마리아의 구주는 성경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단 한번도 “어머니”라고 언급하지 않으셨고 “여자”라고만 하셨다(요 2장, 19장 참고).
4. 성경에서(필사본의 모든 번역본에서) 마지막으로 마리아가 언급된 곳은 사도행전 1장인데 그녀는 다른 여자들과 제자들과 함께 다락방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사도행전 어디서도 마리아에게 의견을 묻거나 조언을 구한 사람은 없다.
5. 성경에서 마리아에게 기도한 사람은 없다. 사도행전 12장에서 기도는 하나님께 했으며(행 12:5), 계시록 22:9에 따르면 경배는 하나님께만 드려져야 한다. 사도행전에서 마리아를 “존경하거나,” 마리아를 언급하거나, “복된 마리아”라고 부르거나, 마리아의 그림을 보거나, 마리아 상 앞에서 무릎 꿇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카톨릭의 마리아 그림은 이교도들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6.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한 분 중보자가 계시며(딤전 2:5), 그분은 마리아도 다른 여자도 아니다. 그분은 남자로 “복된 요셉”이나 “복된 침례인 요한”이 아니다. 바울은 마리아에게 기도하지 않았고 마리아를 존경하라고 누군가에게 청하지도 않았고 마리아에 대해 이야기하지도 않았다. 바울의 열세 서신서 중 마리아를 “중재자”(mediatrix)나, “중보자”(intercessor)나, “천국의 문”이라고 부른 곳은 없으며, 카톨릭 추기경이나 주교들이 쓴 책에서 마리아에게 부여한 불경스런 명칭으로 마리아를 부른 적도 없다.
카톨릭 우상 숭배의 핵심인 미사를 보면
1. 신구약 성경 어디에도 “미사”는 없다.
2.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에 관해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면서, 그분의 실제 살을 먹는다 해도 아무런 유익이 없을 것(요 6:63)이라고 하셨고, “그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은 예수님 자신은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보내셨고 또 그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그의 살과 피를 먹는” 그 사람 역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한다(요 6:57). 사람을 먹는 것은 신구약 어디에도 합법적이지 않다. 또한 실제 피를 마시는 것은 율법 이전과(창 9장), 율법 이후와(레 17장), 은혜시대에도(행 15장) 금지 되었다.
3. 고린도전서 10:16-17에 따르면 현재 “그리스도의 몸”은 십자가에서 내려진 죽은 시체도 아니며 십자가에 매달린 살아있는 제물도 아니다. 이 시대의 “그리스도의 몸”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이다(고전 12:13). 카톨릭교도가 분별없이 미사에서 이런 일을 한다면 그는 자신의 저주를 먹고 마시게 된다(고전 11:29). 현재 그리스도의 몸에는 피가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을 때 그리스도의 몸의 피는 모두 쏟아진 상태였기 때문이다(눅 24:39, 요 19:34).
카톨릭 이단의 핵심에는 검은 마술과 식인 행위가 있다. 영국 국교회의 39개 조항 중 제31조항 이것을 “신성모독적인 우화이며 위험한 속임수”라고 부른다.
교황들이 미국과 유럽에서 “미사를 집전할 때” 그것은 삼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교도의 바알 숭배일 뿐이다. 바알 숭배자에게는(판 2:13) “예복”과 “예복을 맡은 자들”이 있으며(왕하 10:22), 그들은 “하늘의 여왕”(렘 44;17-19)을 숭배하고 실제로 피를 마셨다(시 16:4). 그들은 “숭배를 돕는 보조물”로 형상들과 상(像)들을 사용했으며(출 23:24), 참 하나님에게 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신들에게도 기도를 했다(수 23:7, 판 2:3, 10:14, 왕하 19:18).
카톨릭에 대해서는 히슬롭의 <두 바빌론, The Two Babylons>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으며 역사적 사실들로 철저히 증명되었다. 이 책은 거의 백 년간 출판되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실제로는 계시록 17-18장의 바빌론 창녀이며, 이 창녀에게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달아줄 만큼의 자선사업을 하고 있을 뿐이다. 수백만의 어리석은 카톨릭교도들은 이 창녀에게 “종교”라는 후광을 줄 만큼 종교적이다.
그러나 성경은 훨씬 정확하다.
1. 성경은 종교 지도자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금한다(마 23:9).
2. 성경은 과부의 죽은 남편을 위해 기도해 주고 과부의 재산을 착취하는 종교 지도자들을 비난한다(마 23:14).
3. 성경은 이런 지도자들의 가르침을 “누룩”이라고 하며(마 16:12), “여자”가 누룩을 진짜 교리에 집어넣어서(마 13:33) 진짜 교리 전체가 부패할 것임을 지적한다(갈 5:9).
4. 주 예수의 교회는 성경 어디에도 “여자”로 불리지 않는다. 교회는 신부(계 21장), 처녀(고후 11장), 아내(엡 5장)로 불린다. “여자”로는 절대 불리지 않는다. 계시록 17:1-6에 한 “여자”가 있는데 그녀는 일곱 산 위에 앉은 종교 창녀이다. 그녀의 색깔은 자주색과 주홍색이며, 상징은 금잔이다(계 17:1-10). 이 종교 창녀는 수십만 명의 그리스도인을 죽였다(계 17, 18장 참고). <팍스의 순교사>에 이 종교 창녀가 잘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이 책은 미국 공립학교 교과 과정에는 금서 목록 중의 하나이다. 캘리포니아 치노의 잭 칙(Jack Chick)은 1980년대에 세 가지 책 - 알베르토, 신부(Godfather), 파괴 행위(Sabotage) -을 출판함으로써 미국인들에게 큰 봉사를 했다. 이 책에는 국제 정치와 부패한 신학뿐만 아니라 성경 개정과 번역에까지 종교 창녀의 본성과 행위가 적나라하게 나와 있다.
모든 새로운 번역본들은(NAV, NRSA, NIV, NKJV) 아프리카 알렉산드리아와 이집트에서 나온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헬라어 필사본들에서 나온 것이다. 암흑기의 로마 카톨릭 교회였던 라틴 교회는 아프리카에서 시작하였으며, 모든 교회사가들에 따르면 첫 번째 “카톨릭교도”는 오렐리우스 어거스틴이라는 아프리카인이었다. 그는 침례교도들을(15세기 당시에는 “도나티스트”로 불렸다) 감옥에 가두고 필요하다면 죽여야 한다고 가르쳤다. 모든 새로운 영어 번역본들은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그리스 필사본에서 나왔는데 이 필사본에는 로마 카톨릭 외경들이 “영감받은” 책으로서 구약 성경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창녀가 넣은 “누룩”의 일부분이다(계 17장, 마 13:33 참고).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은 로마 카톨릭 교회가 실행하고 가르치는 종교적, 정치적 일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현재 카톨릭 교황은 공산주의 국가들(제3세계 국가들)을 조직화하여서 미국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미국을 로마에서 온 외국 지도부에 굴복시키도록 하자는 것이다. 즉 유엔의 장으로 나타난 로마 지도부에 복종시키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은 아부로 만하탄이 쓴 <The Vatican Moscow Alliance>에 상세히 서술되어 있다.
카톨릭은 전세계적 이단으로 가장 교활하고 위험한 이단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의 신앙 고백에 가장 유사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단 중에 구원받은 사람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카톨릭, 켐벨라이트, 은사주의, 제칠일 안식교, 몰몬교). 그러나 그 중 구원받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이단들이 가르치는 구원에 관한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시대(교회시대)에는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엡 2:8,9). 이것은 죄 때문에 자신을 대속 제물로 드려(롬 5:1-10) 죄인을 대신해서 죽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최종적이며 효과적인 희생(히 10:8-12) 안에서만 가능하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마음으로 주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요 1:12) 구원을 받는다. 이것은 단번에 이루어지는 일로 최종적이고 영원하다. 나중에 “혼미”해지거나 이런 이단에 휘말리게 되는 것은 고의로 무지를 고집하거나 말씀을 읽고 공부하는데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거나 죄의 욕망으로 죄를 정당화시키기 때문이다. 옛 본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러나 이 이단 중에 하늘 나라에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로마 카톨릭 교회, 몰몬 교회, 소위 그리스도의 교회, 은사주의, 여호와의 증인, 제칠일 안식교도가 성경을 사사로이 해석해서 가르치는 “구원 계획”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탄생에 관해서 이 이단들이 가르치는 것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다. 그 중에 구원받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이 사람들이 다른 영, 다른 가르침, 다른 책, 다른 구세주를 따랐기 때문이다. 즉 이 이단들이 제시하는 것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 교회들이 이런 이단적 교리를 가르치는데도 불구하고 구원을 받은 것이다.
이런 이단들에 대한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는 로마서 16장, 고린도전서 3-6장, 갈라디아서 4-6장, 고린도후서 6장에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다. 그들을 꾸짖고(딛 1장), 두 번 증거하고 나서(딛 3;10) 그들을 피하고 사귀지도 말라(살후 3:14). 그들은 성령과 성령께서 쓰신 책에 불명예스러운 존재들이다.
1. 마리아는 죄들을 정화시켜야 했던 죄인이었다(눅 2:21-23, 레 12장).
2. 죄인인 마리아는 구주이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눅 1:47).
3. 마리아의 구주는 성경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단 한번도 “어머니”라고 언급하지 않으셨고 “여자”라고만 하셨다(요 2장, 19장 참고).
4. 성경에서(필사본의 모든 번역본에서) 마지막으로 마리아가 언급된 곳은 사도행전 1장인데 그녀는 다른 여자들과 제자들과 함께 다락방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사도행전 어디서도 마리아에게 의견을 묻거나 조언을 구한 사람은 없다.
5. 성경에서 마리아에게 기도한 사람은 없다. 사도행전 12장에서 기도는 하나님께 했으며(행 12:5), 계시록 22:9에 따르면 경배는 하나님께만 드려져야 한다. 사도행전에서 마리아를 “존경하거나,” 마리아를 언급하거나, “복된 마리아”라고 부르거나, 마리아의 그림을 보거나, 마리아 상 앞에서 무릎 꿇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카톨릭의 마리아 그림은 이교도들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6.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한 분 중보자가 계시며(딤전 2:5), 그분은 마리아도 다른 여자도 아니다. 그분은 남자로 “복된 요셉”이나 “복된 침례인 요한”이 아니다. 바울은 마리아에게 기도하지 않았고 마리아를 존경하라고 누군가에게 청하지도 않았고 마리아에 대해 이야기하지도 않았다. 바울의 열세 서신서 중 마리아를 “중재자”(mediatrix)나, “중보자”(intercessor)나, “천국의 문”이라고 부른 곳은 없으며, 카톨릭 추기경이나 주교들이 쓴 책에서 마리아에게 부여한 불경스런 명칭으로 마리아를 부른 적도 없다.
카톨릭 우상 숭배의 핵심인 미사를 보면
1. 신구약 성경 어디에도 “미사”는 없다.
2.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에 관해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면서, 그분의 실제 살을 먹는다 해도 아무런 유익이 없을 것(요 6:63)이라고 하셨고, “그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은 예수님 자신은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보내셨고 또 그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그의 살과 피를 먹는” 그 사람 역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야 한다(요 6:57). 사람을 먹는 것은 신구약 어디에도 합법적이지 않다. 또한 실제 피를 마시는 것은 율법 이전과(창 9장), 율법 이후와(레 17장), 은혜시대에도(행 15장) 금지 되었다.
3. 고린도전서 10:16-17에 따르면 현재 “그리스도의 몸”은 십자가에서 내려진 죽은 시체도 아니며 십자가에 매달린 살아있는 제물도 아니다. 이 시대의 “그리스도의 몸”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이다(고전 12:13). 카톨릭교도가 분별없이 미사에서 이런 일을 한다면 그는 자신의 저주를 먹고 마시게 된다(고전 11:29). 현재 그리스도의 몸에는 피가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을 때 그리스도의 몸의 피는 모두 쏟아진 상태였기 때문이다(눅 24:39, 요 19:34).
카톨릭 이단의 핵심에는 검은 마술과 식인 행위가 있다. 영국 국교회의 39개 조항 중 제31조항 이것을 “신성모독적인 우화이며 위험한 속임수”라고 부른다.
교황들이 미국과 유럽에서 “미사를 집전할 때” 그것은 삼천 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교도의 바알 숭배일 뿐이다. 바알 숭배자에게는(판 2:13) “예복”과 “예복을 맡은 자들”이 있으며(왕하 10:22), 그들은 “하늘의 여왕”(렘 44;17-19)을 숭배하고 실제로 피를 마셨다(시 16:4). 그들은 “숭배를 돕는 보조물”로 형상들과 상(像)들을 사용했으며(출 23:24), 참 하나님에게 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신들에게도 기도를 했다(수 23:7, 판 2:3, 10:14, 왕하 19:18).
카톨릭에 대해서는 히슬롭의 <두 바빌론, The Two Babylons>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으며 역사적 사실들로 철저히 증명되었다. 이 책은 거의 백 년간 출판되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실제로는 계시록 17-18장의 바빌론 창녀이며, 이 창녀에게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달아줄 만큼의 자선사업을 하고 있을 뿐이다. 수백만의 어리석은 카톨릭교도들은 이 창녀에게 “종교”라는 후광을 줄 만큼 종교적이다.
그러나 성경은 훨씬 정확하다.
1. 성경은 종교 지도자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금한다(마 23:9).
2. 성경은 과부의 죽은 남편을 위해 기도해 주고 과부의 재산을 착취하는 종교 지도자들을 비난한다(마 23:14).
3. 성경은 이런 지도자들의 가르침을 “누룩”이라고 하며(마 16:12), “여자”가 누룩을 진짜 교리에 집어넣어서(마 13:33) 진짜 교리 전체가 부패할 것임을 지적한다(갈 5:9).
4. 주 예수의 교회는 성경 어디에도 “여자”로 불리지 않는다. 교회는 신부(계 21장), 처녀(고후 11장), 아내(엡 5장)로 불린다. “여자”로는 절대 불리지 않는다. 계시록 17:1-6에 한 “여자”가 있는데 그녀는 일곱 산 위에 앉은 종교 창녀이다. 그녀의 색깔은 자주색과 주홍색이며, 상징은 금잔이다(계 17:1-10). 이 종교 창녀는 수십만 명의 그리스도인을 죽였다(계 17, 18장 참고). <팍스의 순교사>에 이 종교 창녀가 잘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이 책은 미국 공립학교 교과 과정에는 금서 목록 중의 하나이다. 캘리포니아 치노의 잭 칙(Jack Chick)은 1980년대에 세 가지 책 - 알베르토, 신부(Godfather), 파괴 행위(Sabotage) -을 출판함으로써 미국인들에게 큰 봉사를 했다. 이 책에는 국제 정치와 부패한 신학뿐만 아니라 성경 개정과 번역에까지 종교 창녀의 본성과 행위가 적나라하게 나와 있다.
모든 새로운 번역본들은(NAV, NRSA, NIV, NKJV) 아프리카 알렉산드리아와 이집트에서 나온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헬라어 필사본들에서 나온 것이다. 암흑기의 로마 카톨릭 교회였던 라틴 교회는 아프리카에서 시작하였으며, 모든 교회사가들에 따르면 첫 번째 “카톨릭교도”는 오렐리우스 어거스틴이라는 아프리카인이었다. 그는 침례교도들을(15세기 당시에는 “도나티스트”로 불렸다) 감옥에 가두고 필요하다면 죽여야 한다고 가르쳤다. 모든 새로운 영어 번역본들은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그리스 필사본에서 나왔는데 이 필사본에는 로마 카톨릭 외경들이 “영감받은” 책으로서 구약 성경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창녀가 넣은 “누룩”의 일부분이다(계 17장, 마 13:33 참고).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은 로마 카톨릭 교회가 실행하고 가르치는 종교적, 정치적 일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현재 카톨릭 교황은 공산주의 국가들(제3세계 국가들)을 조직화하여서 미국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미국을 로마에서 온 외국 지도부에 굴복시키도록 하자는 것이다. 즉 유엔의 장으로 나타난 로마 지도부에 복종시키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은 아부로 만하탄이 쓴 <The Vatican Moscow Alliance>에 상세히 서술되어 있다.
카톨릭은 전세계적 이단으로 가장 교활하고 위험한 이단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의 신앙 고백에 가장 유사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단 중에 구원받은 사람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카톨릭, 켐벨라이트, 은사주의, 제칠일 안식교, 몰몬교). 그러나 그 중 구원받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이단들이 가르치는 구원에 관한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시대(교회시대)에는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엡 2:8,9). 이것은 죄 때문에 자신을 대속 제물로 드려(롬 5:1-10) 죄인을 대신해서 죽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최종적이며 효과적인 희생(히 10:8-12) 안에서만 가능하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마음으로 주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요 1:12) 구원을 받는다. 이것은 단번에 이루어지는 일로 최종적이고 영원하다. 나중에 “혼미”해지거나 이런 이단에 휘말리게 되는 것은 고의로 무지를 고집하거나 말씀을 읽고 공부하는데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거나 죄의 욕망으로 죄를 정당화시키기 때문이다. 옛 본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러나 이 이단 중에 하늘 나라에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로마 카톨릭 교회, 몰몬 교회, 소위 그리스도의 교회, 은사주의, 여호와의 증인, 제칠일 안식교도가 성경을 사사로이 해석해서 가르치는 “구원 계획”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탄생에 관해서 이 이단들이 가르치는 것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다. 그 중에 구원받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이 사람들이 다른 영, 다른 가르침, 다른 책, 다른 구세주를 따랐기 때문이다. 즉 이 이단들이 제시하는 것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 교회들이 이런 이단적 교리를 가르치는데도 불구하고 구원을 받은 것이다.
이런 이단들에 대한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는 로마서 16장, 고린도전서 3-6장, 갈라디아서 4-6장, 고린도후서 6장에 분명하게 제시되어 있다. 그들을 꾸짖고(딛 1장), 두 번 증거하고 나서(딛 3;10) 그들을 피하고 사귀지도 말라(살후 3:14). 그들은 성령과 성령께서 쓰신 책에 불명예스러운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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