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노트
이것은 실제적인 성경연구 시리즈다. 이 시리즈의 결과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이 섬김에 대한 증가된 행동들을 행해야 한다. 그리고 기꺼이 세상에서 섬기는 생활을 해야 한다. 그리스도로 변화된 생명의 본질은 겸손이다. 겸손의 열매는 종의 직분이다. 이 시리즈에서 우리는 섬기는 것을 탐구할 것이다. 하나님을 찬송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반사하고,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고, 믿는 이들, 복음전파자들, 그리고 제자들을 성숙케 하는 것을 연구할 것이다.
우리는 섬기는 것이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배울 것이다. 섬김은 겸손을 요구한다. 섬김은 희생을 요구한다. 섬김은 오해로 이끈다. 섬김은 감사를 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우리 모두들 중 가장 겸손한 종이라고 생각할 때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생각한다. 그리스도는 모욕을 당하셨고, 조롱과 거절을 당하셨다. 섬김은 어려워질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섬김은 단지 인도주의자 섬김과 차이가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힘으로 섬길 수 있는 권한을 주셨다고 가르친다. 여기에 추가된 것은 하나님께서 영적인 은사를 가진 성도들이 섬기도록 교회 안에 계신다. 하나님과 그분의 힘을 추구함으로 성도들은 그들이 할 수 있었던 다른 것보다 훨씬 더 할 수 있다. 그런 후 이것은 그것이 가능한지를 지켜보는 사람들을 놀라게 할 정도로 강력한 증거가 된다. 그 결과는 하나님을 찬미하게 된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섬기는 것에서 부담을 받도록 거절을 받을 때 그들은 영광의 하나님을 부분적으로 얻는 것이다.
우리는 극단적으로 벗어난 부분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피해야 하지만 연(輦)모임에 유익함을 주기 위해서 너그럽고, 융통성을 가지고 충분한 대화를 할 필요가 있다. 연장은 “제약을 두지 않고” 추가적인 질문을 더할 수 있다.
연(輦)모임을 시작하기 전에 연구하러 오는 성도들에게 전화하고, 메일로 안부를 묻고, 참여하도록 격려하라. 연(輦)모임은 주님의 빛비춤을 얻기 위해 연구를 하기 전에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연구를 시작하기 전과 연구가 끝이 날 때 연(輦)모임에 대해 실시할 수 있다. 또 연(輦)모임의 내용을 기록하게 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그들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며, 그 풍성함을 다른 교회나 이웃들과 함께 나누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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