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종중에 종이셨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스도를 따는 자들로서 우리는 우리 주인과 같이 종이 되어야 한다(마 10:25). 우리가 볼 것은 세상은 높이 올라가려고 하지만 그리스도는 내려가시는 데 관심을 보이신다. 침례요한은 그의 목표가 쇠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요 3:30). 이것은 세상의 정신에 완전히 배치된다. 세상은 오만, 이기적인 야망, 조작된 명성을 보상해 준다.
이 연(輦)모임의 목표는 그리스도의 영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영은 그들이 고대 그리스도인들과 상호교제를 갖게 하는데 영향을 줄 것이지만 특별하게 믿는 성도들과 함께 교제를 갖는데 영향을 줄 것입니다(갈 6:10). 교회 회중들이 모일 때 희생적인 봉사가 드러나는 것과 같다. 교회는 종(從)조직이다.
하지만 교회는 종(從)조직 이상이다. 교회는 자원한 종(從)조직이다. 세상을 거의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은 우리가 대체로 전문적인 세상이 아닌 시간이 돈인 상업적인 세상에 사는 것 때문이요, 또 시간이 돈으로 바꿔지는 세상에 살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회에서 헌신된 자원자들로 조직된 군대는 돈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봉사하는 이유가 돈이 아니다. 그들의 섬김은 그리스도에의 헌신이다. “사역자”라는 용어는 사실상 종을 의미한다.
사업이 성장할 때 그것은 매니저와 오너가 대개 승진한다. 하지만 교회가 성장할 때 사역자들은 강등되어야 한다. 그들은 종의 직분의 증가로 감소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의 교회성장, 사역자들의 높여짐과 배치되는 것이다. 이것은 침례요한이 말한 것을 반사한다. 침례요한은 자신의 예언과 그가 나타났던 것의 초점이 그리스도라고 말했다. “나는 하락해야 하고, 그분은 증가되셔야 한다.”(요 3:30)
이 공과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종인 이유를 연구할 것이다. 섬김이 겸손을 요구하는지를 배울 것이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지속적으로 섬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를 공부할 것이다.
연장으로서 여러분의 일은 성경연구를 통해 연(輦)모임을 이끌 뿐만 아니라 서로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연모임의 지체들이 드러내지 않은 짐, 관심, 부담 다룰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치유하시고, 용서하시고, 소망과 회해가 되시는 그 종이시기 때문에 그분께서 우리의 필요를 섬기시는 것처럼 연장으로서 여러분은 다정하게 연(輦)의 불안을 해소시킬 수 있다.
기도로 준비하라.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연의 지체들의 말을 듣고, 또한 그들의 말을 이끄는 질문을 하라.
主護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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