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교회II

안식일과 10계명을 포함해 율법이 더 이상 묶여있지 않다는 결론

Hernhut 2014. 12. 20. 19:41

 

안식일과 10계명을 포함해 율법이 더 이상 묶여있지 않다는 문제의 결론에 왔습니다. 성경은 구약성경의 모든 율법이 하나님 자신께서 폐지하셨다고 가르칩니다. 오늘날 율법이나 어떤 종교적인 실행으로 묶여있지 않습니다. 여기엔 10계명과 안식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신약성경 아래에서 삽니다. 교회의 모든 실행은 복음에 권한이 주어져 있습니다. 신약성경에서 실행에 대한 권위를 찾을 수 없다면 구약성경에서 실행되었거나 실행되지 않았어도 상관하지 말고 버려야 합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냐면 각 실행이 구약성경에 권한이 있었지만 신약성경에는 권한이 없습니다. 구약성경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면 이 실행들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권한을 갖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이 보다 더 나은 언약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죽으셨습니다. 구약성경으로 되돌아가는 것은 그분의 죽으심의 주된 목적을 패배시키는 것입니다.

 

영감으로 성경을 쓴 사람들은 신약성경이 구약성경보다 더 나은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더 나은 소망(7:19)

 

더 나은 언약(7:22, 8:6)

 

더 탁월한 사역이 더 나은 약속으로 세워졌다(8:6).

 

더 나은 희생(9:23)

 

그런데 왜 구약율법의 속박으로 다시 휘말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