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하지만…

Hernhut 2014. 10. 13. 22:11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목적을 가지고 함께 모이나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은 이 모든 문제에 관해 전혀 알지 못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말하거나, 토론하지도 않고, 그들의 생각의 최고봉의 어떤 것도 더 더욱 아니요, 그들의 행동을 다스리는 것도 아니요, 매일 서로 권면하도록 하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미안한 말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히브리서 10:23~25절에서 말한 것을 완전히 무시하는 목적을 위해 함께 모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그 손상시키는 일을 하는 누룩입니다.

 

상태가 개선될까요? 그리스도인들이 어느 날 깨어날까요? 오늘날 제도에서는 아닙니다. 성경에 따르면 오늘날 제도는 왕국말씀에 대한 관심을 그리스도인들이 이해하는 것과 드러내는 것과 관련해 총체적인 배교로 끝날 것입니다. 그것은 교회가 수세기동안 움직이고 있었던 것과 같은 방향으로 흐를 것입니다.

 

교회가 수세기동안 이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교회도 계속해서 이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1세기동안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널리 붙잡고 있었던 믿음에서 교회가 완전히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는 “.......마침내 전부를 뜨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13:3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동료는 또 그리스도의 재림하실 때에 그분은 땅에서 믿음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18:8). 우리는 이것을 액면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도 아시는 그리스도의 전지하심으로 제도 끝에서 존재할 것과 똑같은 문제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에 의하면 제도 끝 무렵 부패의 과정이 일어날 것입니다(13:3~33). “믿음을 둘러싸고 있는 메시지는 이 부패의 맛을 보았던 교회에서 더 이상 듣지 못할 것입니다. 이 메시지를 대해서 모든 교회는 요한계시록 3:14~21절에 있는 라오디게아교회와 같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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