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타락한 인류로부터 하나님은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산 한 사람, 아브라함을 얻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었습니다(창 15:6, 히 11:8, 19).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은 사람들을 산출하셨고, 결국 다윗을 얻으셨습니다.
노아에서 아브라함까지 하나님은 큰 걸음을 걸으셨고,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또 다른 큰 걸음을 걸으셨습니다. 아브라함 안에서 하나님은 한 사람을 얻으셨지만 다윗을 통해 하나님은 그 땅에 더해질 한 사람을 얻으셨습니다. 그 땅에 관해서 아브라함만이 하나님의 약속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사실상 왕국을 세웠고, 땅 위에서 하나님을 위해 통치했습니다(행 7:45~46). 이제 하나님은 그 땅에서 다스려 그분의 표현할 사람을 가지셨습니다. 예표에서 적어도 하나님은 마침내 땅 위에서 그분의 표현, 증거를 가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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