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주}께서 만드신 날이니 그 날을 우리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로다. 시편 118:24
하나님께서 바로 오늘을 만드셨다. 오늘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오늘은 그분께 속해 있다. 오늘을 우리가 더 더욱 기뻐하도록 우리에게 주신다.
하나님,
하루 매순간을 만드시고 그 날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당신이 만드시고 우리에게 주신 그날들을 우리가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우리가 오늘을 잘 관리하고 주님과 더욱 누리게 하소서.
아멘.
그들이 내 이름을 이스라엘 자손 위에 둘지니 그리하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민수기 6:27
'헤른훗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7'15 암구호 우리는 그리스도의 집입니다. (0) | 2014.07.15 |
---|---|
2014' 7'14 암구호 회개하고 새사람을 입으라 (0) | 2014.07.14 |
2014' 7' 12 암구호 예수를 사랑하라 (0) | 2014.07.12 |
2014' 7' 11 암구호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라 (0) | 2014.07.11 |
2014, 7,10 암구호 그리스도를 자랑하라 (0) | 2014.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