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시, 마스길) 자기 범법을 용서받고 자기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영 안에 간사함이 없고 {주}께서 불법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시편 32:1~2
고백하지 않은 죄에는 공포가 있다. 죄가 용서되었을 때 사람이 축복받는 이유다. 우리가 죄가 있을지라도 우리는 진실로 회개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가 가지고 있던 그 죄들은 하나님에 의해 다시 기억되지 않는다.
주여,
우리의 옛 사람은 간사하고, 불법을 즐거워하고, 무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고백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그토록 어리석고 우둔한 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으로 우리는 새사람이 되었고,
죄 용서함을 받았으며, 옛 사람은 죽었습니다.
당신과 완전히 화해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해방받았습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아멘.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신과 화해하게 하시며 그들의 범법을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해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느니라. 고린도후서 5:19
'헤른훗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7' 16 암구호 하나님의 길을 걸으라 (0) | 2014.07.16 |
---|---|
2014' 7'15 암구호 우리는 그리스도의 집입니다. (0) | 2014.07.15 |
2014' 7'13 암구호 하나님께서 만드신 날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0) | 2014.07.13 |
2014' 7' 12 암구호 예수를 사랑하라 (0) | 2014.07.12 |
2014' 7' 11 암구호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라 (0) | 2014.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