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니라. 그것은 곧 아시리아의 동쪽으로 가는 강이고”(창 2:14a).
힛데겔 강은 앗시리아의 동쪽을 향해 흐르는 강력하고 사나운 것을 입증하는 “급진적, 급격, 재빠름”을 의미한다. 앗시리아는 세상을 상징하고 그곳엔 사탄이 거주한다. 이 강은 사납다. 그 강은 직접 사탄이 다스리는 그의 왕국 안으로 흐른다. 우리가 처음 두 강에서 살면 살수록 우리는 세상의 속박으로부터 구원받는 사람들을 얻고, 이 시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우리가 영 안에 있을 때마다 우리는 우리 곁에 있는 자들에게 빛 비추고 그들에게 영향을 주는 증인이다. 우리가 있는 곳에서 사탄은 자신의 능력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