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안에서, 사랑 안에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도달하심은 빛을 가져오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 도달할 때 여러분은 그영 안에 있는 사랑에 도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도달하실 때 우리는 그영 안에 있는 빛을 체험합니다.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도록 이끕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사랑 안에 거할 때 여러분은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랑 안에 거할 때 하나님께서 움직이시기 시작하십니다. 이 때 우리가 보게 되는 하나님의 움직이심은 무엇입니까? 빛입니다. 빛이 하나님의 경영이요, 움직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과 의 우리 생활에서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SJHC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빛으로서의 하나님은 우리의 전진을 위해 우리를 준비시키시고 활력을 주심 (0) | 2014.02.19 |
|---|---|
| 빛으로 하나님을 체험하는 우리는 우리를 강권하는 사랑으로 하나님을 허락해야 함 (0) | 2014.02.19 |
| 사랑은 본질의 하나님이시오, 빛은 경영의 하나님이심 (0) | 2014.02.18 |
| 영, 사랑, 그리고 빛으로서의 하나님. 하나님의 속성들을 체험하는 것, 우리는 그영(the Spirit)을 먼저 체험해야 함 (0) | 2014.02.18 |
|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를 섬기려고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으로 구성되어야 함 (0) | 2014.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