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하늘에 속한 공급으로 산 사람:야곱(2) / 하늘에 속한 공급들(6)

Hernhut 2014. 1. 11. 13:39

 

따르려고 하는 우리의 기꺼움

 

그런 후 종은 이삭과 결혼하도록 이삭에게로 자신이 리브가를 데려가도 되겠는지를 물어봤습니다. 리브가의 아빠와 오라버니는 동의를 했습니다. 바로 그 다음 날 아침 그 종은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가 늙은 종이었다면 우리는 그가 휴식할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인간적으로 리브가는 가족에게 작별인사를 할 시간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종은 그 가족이 더 오래 머물기를 설득했을 때 연기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가족은 우리가 소녀를 불러 그녀의 입에서 물어보리라”(24:57)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은 리브가가 가기를 기꺼워하였기 때문에 정말 감동적입니다. 종에게 물심부름을 한 전날 밤과 다음 날 아침 그녀는 떠날 준비를 했었습니다.

 

가끔 나는 젊은 자매들에게 남편을 찾는 것에 대해 너무 걱정 말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의 배필이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그가 나타날 때 선택할 것입니다. 이것 안에 성경적인 진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배필에 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상대방을 보는 밤에 택하고, 그 다음 날 아침 갈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에 대한 그림입니다. 리브가로 묘사된 교회는 오랜 친분관계에게서 벗어났습니다. 왜 교회생활이 매력적입니까? 왜냐면 교회는 독립체이기 때문입니다. 낡은 모든 것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기 때문에 기꺼이 가려고 하기 때문에 나의 부모, 형제자매들, 가정, 소유, 등 모든 것은 갑자기 유야무야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주님을 따라야 하는 방법입니다.

 Br. Hernhut 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