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속한 공급으로 산 사람:야곱 / 로맨틱한 생활을 위한 하늘에 속한 공급들 (2)

 

두 번째 공급: 그리스도는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두 번째 공급은 야곱이 되었던 방식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야곱은 보기 드문 아버지 이삭과 리브가의 아들이었습니다. 이 부모 없이 야곱은 절대 하늘에 속하고, 체험적이고, 로맨틱한 이와 같은 삶을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겉보기에는 그의 아버지 이삭은 큰 사람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야곱의 아버지 이삭이 그리스도를 예표 한다는 것을 깨달을 필요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그리스도는 핍박을 항상 받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농담이나 개그의 소재로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거나 자신들의 화를 표현하고 욕을 할 때 사용합니다. 내가 하나님이었다면 나는 “나의 이름을 헛되이 말하는 누구든지 벼락을 맞게 될 것이라”고 하늘들의 법에 기록했을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부정적인 방법으로 여러분의 이름을 사용했었다면 여러분은 반응하고, 방어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께서 끊임없이 신성모독을 받으셨지만 그분은 절대 노여워하시지 않으셨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예수께서 땅에 계셨을 때 주님은 수없이 부아가 난 이유가 있으셨지만 그분은 화를 내시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주님은 자신을 모든 사람들이 유익을 주시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합니다. 사람들은 그분께서 창조하신 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태양과 비를 받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곡물과 식물에 의지해서 삽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그분의 이름을 신성모독을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주 예수께서는 이삭과 같습니다.

 

이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유익을 얼마나 많이 받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를 만나고 계셨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젊은 사람이 젊은 여인에게 관심이 있어 저녁식사에 그 여인을 초대할 때 그녀는 보통 아무 일이 없음에도 바쁘다고 말을 합니다. 많은 설득을 한 후에야 그녀는 “그렇게 하겠다.”는 말을 합니다. 그 후 젊은이는 “그녀가 내게 호감이 있군, 그녀가 나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겠다고 약속했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또한 같은 방식으로 우리와 데이트를 하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반복적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하루 이틀 후에야 “오 주 예수님”하고 말을 할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몸시 행복해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분에 관해 대부분 잊어버립니다. 우리는 우리의 습관들, 공부, 일들로 바쁩니다. 우리는 자주 몹시 불공평하신 주님으로 대합니다. 우리는 우기가 하나님을 필요로 할 때에만 그분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유익을 취하지만 그분은 아무런 말씀을 하시지 않으십니다. 이분은 이삭과 같으십니다.

 

이삭의 적들이 왔을 때마다 이삭을 도망쳤습니다. 그는 싸우거나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의 우물에 와서 그 우물을 빼앗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삭의 유익을 취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에서 그는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본적이 있습니까? 모든 사람들의 그리스도는 온유하시고 순하십니다. 겉으로 보기에 예수님은 심히 약해보이십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분의 유익을 취합니다. 사람들은 그분의 이름을 헛되이 사용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참람(僭濫)하게 부릅니다. 사람들은 심지어 다른 사람을 욕하는데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반응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주님의 유익을 취했었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은 우리에게 자신과 시간을 보내도록 요구하셨고, 우리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끊임없이 자신께 돌이키도록 우리에게 요구 하시고 계시고 심지어 순간마다 자신의 이름을 부르도록 요구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변명합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정말 피곤해. 일을 하고, 수업하느라 너무 바빠.” 우리가 이기는 자라고 생각하여 그분께 온다고 한번 약속한다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백번 이상 오십니다. 그 후 우리는 모임에서 주시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종종 한 형제가 모임에서 “나는 아침에 주님을 만졌습니다.”라고 증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모든 시간에 주님을 접촉하지 않았음을 입증합니다. 하지만 모든 성도들은 그의 증거로 감동을 받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모든 성도들 역시 아침에 주님을 접촉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께서 이와 같은 교회를 빛 비추지 말아야 합니까? 이런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주님은 이삭과 같습니다. 주님은 화나는 것에 반응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은 여전히 우리의 환심을 사기 원하십니다.

 

 

이삭의 적들이 왔을 때마다 이삭을 도망쳤습니다. 그는 싸우거나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의 우물에 와서 그 우물을 빼앗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삭의 유익을 취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에서 그는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본적이 있습니까? 모든 사람들의 그리스도는 온유하시고 순하십니다. 겉으로 보기에 예수님은 심히 약해보이십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분의 유익을 취합니다. 사람들은 그분의 이름을 헛되이 사용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참람(僭濫)하게 부릅니다. 사람들은 심지어 다른 사람을 욕하는데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반응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주님의 유익을 취했었는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은 우리에게 자신과 시간을 보내도록 요구하셨고, 우리는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끊임없이 자신께 돌이키도록 우리에게 요구 하시고 계시고 심지어 순간마다 자신의 이름을 부르도록 요구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변명합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정말 피곤해. 일을 하고, 수업하느라 너무 바빠.” 우리가 이기는 자라고 생각하여 그분께 온다고 한번 약속한다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백번 이상 오십니다. 그 후 우리는 모임에서 주시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종종 한 형제가 모임에서 “나는 아침에 주님을 만졌습니다.”라고 증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모든 시간에 주님을 접촉하지 않았음을 입증합니다. 하지만 모든 성도들은 그의 증거로 감동을 받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모든 성도들 역시 아침에 주님을 접촉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께서 이와 같은 교회를 빛 비추지 말아야 합니까? 이런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주님은 이삭과 같습니다. 주님은 화나는 것에 반응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님은 여전히 우리의 환심을 사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하늘에 속한 체험들을 위해 가장 로맨틱한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공급하십니다. 우리의 그리스도는 이삭과 같으십니다. 여러분은 그분을 거스르고, 부정하고, 잘못을 행하고, 반대하고, 심지어 그분께 화를 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께 “주님, 저는 당신을 미워합니다.”라고 말해 본적이 있습니까? 우리는 낯선 사람들을 미워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말만 합니다. 형제자매가 서로 싸울 때 가끔 “난 너를 미워해.”라고 말합니다. 나의 아이들이 이렇게 말할 때 나의 반응은 “좋아. 너희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정말 좋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주님께 “당신을 미워합니다.”라고 말할 때 여러분은 진짜 살아있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여러분이 잘못된 일을 하고, 모두 주님께 온당치 않을 때에도 주님은 참으시고, 너그러우십니다. 심지어 여러분은 주님을 “혹평할” 수 있지만 주님은 여전히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예수께서 부활하긴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이 모든 것을 통과할 수 있으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를 위해 변하지 않으십니다. 이런 방법으로 예수님은 야곱의 아버지 이삭과 같으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우리 아버지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겉으로 보기엔 약해 보이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무시하고, 핍박하고, 유익을 취하는 우리를 받아들이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 대해 반응하시거나 비난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분은 온유하시고, 너그러우시고, 우리를 계속해서 우리를 사랑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로맨틱한 삶을 살도록 하는 두 번째 공급입니다. SJ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