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을 묵상하기 원한다면 한 구절을 읽고 두세 번을 반복해서 더 읽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묵상합니다. 그런 후 묵상에 대한 생각을 붙잡고, 기도 안으로 그 생각들을 돌이킵니다. 가끔 고백과 회개로 우리를 이끌 것이고, 찬양과 감사로 우리를 이끌 것입니다. 그 구절들은 하루 동안의 우리의 식량이 될 것입니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나는 또 배우기 시작합니다. 날마다 한 두 구절을 읽습니다. 어쩔 때는 읽지 않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그런 후 10분이나 더 많은 시간을 묵상합니다. 성경을 통해 나는 하나님과 함께 교제를 갖습니다. 그 구절은 하루 동안의 나의 식량이 되고, 틈날 때마다 묵상을 합니다. 나는 오랫동안 이것을 해왔고, 나를 유익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성경을 읽고 있을 때 우리는 우리의 영을 훈련해야 합니다. 우리는 겸손한 영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아이의 영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있기 위해서 그분 앞에 순수한 영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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