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교제는 구원과 함께 시작된다.

Hernhut 2013. 9. 24. 23:26

 

 

여러분이 구원받았을 때부터 여러분의 영은 회복되었고, 그 즉시 하나님과 교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것을 우리 모두가 체험합니까? 아마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가족 안으로 태어났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교회의 움직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은 기도하고, 성경에 대한 어떤 지식이 있지만 하나님과의 교제를 갖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행한 것은 외부적인 것뿐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영 깊숙한 곳에서 여러분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갖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여러분의 영은 죽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여러분이 구원받은 순간 다음 날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구원받은 순간 여러분의 영은 회복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즉시 아바 아버지라고 불렀으며, 하나님과 교통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이 체험을 합니다. 하나님과의 우리의 교제는 이미 시작했었습니다. 하나님은 매 순간 그분과의 교제를 갖는 우리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영 안에서 그분과 교제하는 것입니다. 이 방식으로 그분은 우리에게 그분 자신에 대해 더 나누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