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새벽이슬처럼

하나님은 영

Hernhut 2013. 9. 22. 23:26

 

수년전 러시아인이 우주로 위성을 보냈고, 우주비행사가 지구로 돌아왔을 때 그가 한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내가 우주 공간에 있었을 때 둘러본 어디에서도 하나님을 볼 수 없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없다.” 그는 하나님께서 사람과 같이 육체를 가졌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자신의 육체적인 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여러분은 영이 없이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의 몸, 생각, 마음은 하나님을 만질 수 없습니다. 네가 조사한다고 [하나님]을 찾아낼 수 있겠느냐? 네가 [전능자]를 완전히 찾아낼 수 있겠느냐?”(11:7) 하나님은 사람의 지혜와 지식 너머에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났었다면 우리는 영 안에서 그분을 만나야 합니다. <영적훈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