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슬로 가득하시고, 그분의 머리채는 밤이슬로 젖어 있음을 깨달음으로 우리는 우리의 사역, 우리의 섬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으로부터 구원받아야 합니다. 주님은 굶주리시고, 목말라 하십니다. 머무실 곳이 없습니다. 주님은 여전히 조롱을 받으시고 비난을 받으십니다. 주님은 휴식도 못하시고 그분의 갈망을 이룰 방법도 없으십니다. <아가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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