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taken off my dress, How can I put it on again? I have washed my feet, How can I dirty them again?” “My beloved extended his hand through the opening, And my feelings were aroused for him.” — Song of Songs 5:3-4
주님께서 자신의 손을 우리에게 보여 주실 때 우리의 마음은 녹아 내리고, 그분 앞에서 약해집니다. 우리가 갑자기 일어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그분의 침상과 연(輦)에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어디든지 갔었고, 사람들이 축복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모든 환경을 주님께 돌이킵니다. 우기가 생각한 이 모든 것은 우리의 수고였습니다. 우리는 이제 이런 환경 속에 거하지 말아야 함을 깨닫습니다. 또한 우리가 몰약의 산으로 기꺼이 갔었던 우리의 과거는 사람의 영광을 얻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빵과 음료 > 새벽이슬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루비 (Ruby) (0) | 2013.09.21 |
---|---|
~으로부터의 구원 (0) | 2013.08.31 |
주님의 부르심이 불확실할 때 (0) | 2013.08.29 |
"내게 문을 열라" (0) | 2013.08.29 |
주님의 요구<십자가> (0) | 2013.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