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봉사자 선택과 기도

主護村成壬鉉

어떤 사람이 봉사자 선택에 있어 포함된 것은 대단한 일이다. 우리는 이런 요점과의 우리의 동의함을 빠르게 증명할 수 있지만 실제적으로 외부사역을 하는 것은 어떤 도전이 존재할 수 있다. 우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는 도움이 필요하다. 가끔 우리는 활력소가 필요하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는 우리의 봉사자 선택하는 목록에 추가되어야 한다.

 

몸을 위한 하나님의 목적과 설계 다음 하나님의 선택에 대한 안목이 요구된다. 심지어 예수님은 그분의 제자들을 선택하시기에 앞서 기도하셨다. 그들이 봉사자들을 선택하는 과정 전체에서 다루어졌어야 했던 것처럼 사람을 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요구된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 기록한 것처럼 기도했다.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속에 거하게 하시고 또 너희가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어떠함을 깨닫고 *지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으로 충만하게 되기를 구하노라.”(엡 3:17~19)

비교하여 생각하라. 어떤 것이 봉사자를 더 효과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될까?

∎ 여러분의 제한된 지식 VS 하나님의 전지?

∎ 여러분의 생각에 대한 왜곡된 방법 VS 하나님의 완벽한 방법?

∎ 여러분의 천연적인 반응 VS 하나님의 동정?

잠언 3:5~6절은 어떤 봉사자들을 선택하는 사역을 안내하는 구절이 돼야한다.

“네 마음을 다하여 {주}를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지어다. *네 모든 길에서 그분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네 행로들을 지도하시리라.” 이 큰 그림에 이어지는 효과적으로 봉사자들을 선택하는 사역의 목표들은 많은 기도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본질적인 큰 그림 항목으로 기도를 보여줘야 한다. 그러므로 봉사자를 선택하는 것은 주님께 완전한 의존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