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와 몸 생활

主護村成壬鉉

우리는 사람들이 중요하기 때문에 몸 생활의 원칙에 대한 훈련을 요구가 단호하고 사역자와 인도자들을 선택하는 큰 그림을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말하는 것을 행하도록 사람들을 다루기란 너무 쉽지 않다. 봉사자를 선택하는 것은 그들을 봉사하게 하는 것보다 오히려 조정하거나 관리하는 것에 관한 것이 될 수 있다. 극단적인 상황이 되었을 때 그 과정에서 사람들을 혹사시킬 가능성이 있다. 몸 생명의 생활은 사람들을 소홀히 여기거나 학대하지 않고, 소중하게 여기는 생활이다. 모든 사람의 기여문제 뿐만 아니라 기술 정도, 은사활용, 필요에 대해서도 중요한 문제다(고전 12:21-27).

 

우리는 서로 받아드리고(롬 15:7), 서로 참아 주고(엡 4:2) 성도들이 소외감을 느끼게 하기보다 건축되는 것에 더 관심을 갖는다(롬 14:19). 우리는 보고 느끼게 하는 그들의 수고보다 그들의 행복을 더 생각하여 심지어 서로 칭찬한다(롬 12:10b). 그러므로 감동과 환신의 말은 인도자와 사역자를 선택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이다. 몸 생명의 생활은 우리가 인도자나 사역자들을 이용하거나 남용하는 것이 아니요, 사람들을 사랑하게 한다. 하나님을 위한 사랑과 사람들을 위한 사랑은 예수님에 의한 가장 큰 두 명령이다(마 22:36-40). 그러므로 진실하고 존중함으로 사람을 다루는 것은 중요한 문제다.

 

 

봉사자들을 선택하는데 있어 고린도전서 13장에서 묘사한 사랑의 가치

■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고, 겸손을 필요로 한다. 우리가 사람들을 다루는 것과 얼마나 다른지!

■ 사랑은 자신들 앞에 놓인 어떤 유익을 취하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일한다. 우리의 접근법과 얼마나 다른지!

■ 사랑은 무례하지도 않고 복수심에 불타지도 않는다. 우리가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반응과 그토록 다르다.

■ 사랑은 사람들을 보호한다. 우리가 빈번하게 사람들을 압박하고 강제하려는 것과 다르다.

■ 사랑은 사람들의 말을 믿어주는 것이다. 우리가 충돌과 갈등이 있을 때마다 하는 반응과 전혀 다르다.

■ 사랑은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가 사람들을 지지하는 것과 왜 그리 다른지!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격려를 하고 지지하는 것을 확장하는 것은 봉사자들을 선택하는데 중요하다. 몸 생명의 생활은 우리가 사람들과 함께 진실성을 유지하게 한다. 우리는 서로의 지체요(롬 12:5),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마 22:39), 우리 자신을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한다. 또한 우리는 더 중요한 것으로 우리의 필요를 보지 않는다.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서로에게 복종함”(엡 5:21)으로 우리는 우리의 목표에 이르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과 같이 산다. 이 방법은 과정이 결과만큼이나 많이 그리스도께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가 팔이 꼬이거나 다른 교묘한 술책과 다른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갖게 만드는 것을 피하기 위한 방법이다. 예수님은 은혜와 진리 둘 다 드러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