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thren/연(輦)모임 메시지

일치는 방어적인 것으로 금지되었다.

Hernhut 2013. 7. 3. 19:11

主護村成壬鉉

여러분은 또 다른 지도자가 그 그림 안으로 들어와 시작했을 때까지 지도자로서 여러분의 역할을 잘 해오고 있었을 것이다. 이제 여러분은 스스로가 방어적이고, 심지어 가끔 세력 다툼을 벌인다는 것을 안다.

 

 

방어적인 것이 유래된 부분

불안감

자존심

여러분이 자신에 대해 너무 낮게 여기거나 너무 높게 여기는 것은 같은 결과를 가져온다. 여러분은 그 그림 안으로 들어와 시작하는 다른 지도자들을 방어하거나 세력다툼을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을 것이다.

 

방어적인 것이 보이는 것

경쟁

비교

여러분이 어떤 사람과의 비교나 경쟁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하나님께서 다르게 사람들을 만드시고 선물로 주셨다는 것을 여러분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한다.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설계와 은혜보다 오히려 또 다른 사람들을 대항하는 자신을 측정하고 있다. 하나님의 설계와 은혜는 그분께서 사람들의 역할을 하도록 그들에게 주신 것이요, 부르셔서 행하도록 하신 것이다. 경쟁과 비교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설계와 은혜를 생활 속에서 계측하는 일에만 매달린다.

 

방어적인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여러분이 무엇을 하고, 다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 안에 있는 정체성과 안전성을 아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자존심보다 오히려 겸손을 가지고 은혜에 대한 충분한 이해로 해결한다.

이런 시각 없이 여러분이 그릇된 전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자신에 대한 건강한 이미지를 개발하고 유지하려고 분투할 것이다. 그것은 사역을 못할 것이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불안감과 자존심을 계속해서 다룰 것이기 때문에 계속 방어할 것이다.

 

방어적이지 않은 지도자들은 다른 지도자들에게 있는 다양성으로부터 유익을 얻고, 다양성에 대해 마음을 열수 있다. 그들은 비교하거나 경쟁하기보다 오히려 각 사람의 역량을 잡아당겨 그들과 접촉한다. 그들은 다양한 지도자들이 다양한 목표와 더 칭찬을 할 필요 그리고 자신의 지도자들에게 보충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일치는 몸의 성장으로 이끄는 다양성으로부터 건축되는 것이다.

 

일치를 방해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주는 성경구절

내게 주신 은혜를 힘입어 너희 가운데 있는 각 사람에게 내가 말하노니 각 사람은 마땅히 생각할 것보다 더 높이 자기에 대하여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을 나누어 주신대로 맑은 정신으로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갖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무를 갖지는 아니하나니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요 각 사람이 서로 지체이니라. *그런즉 우리에게 주신 은혜에 따라 우리가 다른 선물들을 가지고 있으니 대언이면 우리가 믿음의 분량대로 대언하고, *혹은 사역이면 우리가 우리의 사역하는 일로 섬기며, 가르치는 자는 가르치는 일로 섬기고, *권면하는 자는 권면하는 일로 섬기며, 주는 자는 단순함으로 그 일을 하고,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12:3~8)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지금의 내가 되었으니 내게 베푸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고전 15:10)

“[하나님]께서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것은 너희가 항상 모든 일에서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선한 일을 풍성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9:8)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나의 강한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해지느니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오히려 크게 기뻐하며 나의 연약한 것들을 자랑하리니 이것은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 위에 머무르게 하려 함이라.”(고후 12:9)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에 따라 그분의 권능이 효력 있게 활동함을 힘입어 내가 이 복음의 사역자가 되었노라. *그분께서 모든 성도 가운데 가장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부요함을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 선포하게 하고”(3:7~8)

그러므로 []의 갇힌 자 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를 부르실 때에 허락하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걷고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 참아 주며 *화평의 매는 띠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너희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 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또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그러나 주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4:1~7)

각 사람이 선물을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로서 서로 그 선물을 써서 섬기라. *만일 누구든지 말하려거든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 같이 하고 누구든지 섬기려거든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하는 것 같이 그 일을 하라. 이것은 모든 일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분께 찬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벧전 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