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主護村
행 4:32-35
∎ 목표들- 연대감
∎ 그 목표들을 이루기 위한 전략들- 서로간의 나눔
∎ 성도들이 했던 것과 같은 마음의 태도- 이타적임
∎ 최종결과- 모든 필요를 공급함
모든 믿는 이들은 한 마음, 한 생각 안에 있었다. 어떤 누구도 자신의 소유를 자신의 것으로 주장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것 모두를 나누었다. 큰 능력을 가진 사도들은 주 예수의 부활을 계속해서 증거했다. 그리고 풍성한 은혜는 그들에게 있었다. 그들 가운데는 궁핍한 사람이 없었다. 자신의 땅이나 집을 팔았을 때마다 돈을 사도들 앞에 가져왔고, 필요로 하는 지체들과 함께 나누었다.
그들의 것은 그 자체로 중요한 것이다. 나누는 것으로 박애(자선)를 만드는 사회적인 복음이 아니었다. 하지만 오히려 “큰 권능을 가진 사도들은 계속해서 증거했고”, 진리는 우리의 노력에 중심이 되도록 유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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