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thren/연(輦)모임 메시지

몸 생명: 초대교회의 성경적인 예 / 균형

Hernhut 2013. 6. 8. 09:53

 

成主護村

 

타락한 세상에서 초자연적인 무리로 살아가기

초대교회는 초자연적인 무리였다. 그리스도의 몸을 위해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성령의 권능으로 경영되는 무리였다.

고린도교회와 같은 어떤 각지 몸들은 전체적으로 노선 안에 이끌려져야 했고, 그 가능성은 유망했었다.

 

교회는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실례가 남아 있었다.

 

균형

박애

 

초기 교회는 구세주를 필요로 하는 타락한 세상에서 경영되는 초자연적인 무리였다.

그들은 적에게 당하는 공격과 마찬가지로 안팎으로부터 박해와 물리적인 충돌을 체험했다.

교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하나님은 그들 사이에 있는 세상에서 그분의 구원에 대한 계획을 세우시려고 여러 가지를 사용하셨다.

담대함

폭넓음

 

초기 교회: 균형

2:42~47

목표들- 가르침, 친밀함, 주의 만찬, 도고의 기도

그 목표들을 이루기 위한 전략들- 모이는 것, 교제를 갖는 것, 사랑하고 나누어 주는 것

성도들이 했던 것과 같은 마음의 태도- 헌신, 기쁨, 철저함

최종결과- 감사, 성장, 친절함

그들은 기도하는 것과 떡을 떼도록 하는 사도들의 가르침과 교통에 자신들을 헌신을 했다. 모든 사람들은 경외감으로 가득했고, 많은 기적적인 표적들이 사도들에게서 행해졌다. 모든 믿는 자들은 함께 있었고, 일반적으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들의 소유와 재산들을 판 것들은 필요로 하는 어떤 이들에게 주었다. 날마다 그들은 예배당에서 함께 모이기를 계속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집에서 떡을 떼었고, 진심 어리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음식을 나누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사람들의 은혜를 즐거워했다. 그리고 주님은 구원 받은 자들을 날마다 그들의 인수(人數)에 더하셨다. 그들의 모임은 가르침, 박애, 예배로 균형 잡혔다. 따라서 그들이 기능을 발휘함으로 주님께서 그들의 인수(人數)를 더하셨다. 우리가 초대교회의 사람이 되거나 초기 교회의 성도들이 했던 것을 한다면 복음 전파가 일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