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ethren/연(輦)모임 메시지

초기 교회의 담대함

Hernhut 2013. 6. 10. 12:37

 

 

 成主護村

4:1~31

목표들- 선포

그 목표들을 이루기 위한 전략들- 기도

성도들이 했던 것과 같은 마음의 태도- 인수(人數)증가

사도들이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었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선포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혼란스러웠다.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았고, 저녁이었기에 다음 날까지 그들을 포박을 했다. 그런 후 사람들은 사도들을 위협했다. 모든 사람들이 일어난 것에 대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도들을 처벌할 방법을 결정할 수 없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석방되고서 자신의 사람들에게 돌아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 모두 보고했다. 성도들이 이것을 들었을 때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로 주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그들은 주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것들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이시요, *또 주의 종 다윗의 입을 통해 이르시기를, 어찌하여 이교도들이 격노하며 백성이 헛된 일들을 꾀하는가? *땅의 왕들이 일어서며 치리자들이 함께 모여 []와 그분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도다, 하신 분이로소이다. *진실로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가 이방인들과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함께 모여 주께서 기름 부으신 주의 거룩한 아이 예수님을 대적하며 *무엇이든지 주의 손과 주의 계획이 미리 작정하사 이루고자 하신 것을 다 행하려 하였나이다. *[], 이제 그들의 위협을 보시고 또 주의 종들이 전적으로 담대히 주의 말씀을 말하게 하시며 *주의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고 또 표적들과 이적들이 주의 거룩한 아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허락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그들이 기도를 마친 후 그들이 모여 있었던 곳이 흔들렸다. 그리고 그들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었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말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사도들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말했다는 것이다. 초기 교회를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것보다 오히려 박해가 그들을 함께하도록 이끌어냈다. 그들은 서로를 위해 지지기반이 되었다. 그들은 그들에게 권한을 부여하실 수 있는 그리스도께 함께 갔다. 하나님은 절대 그리스도인 각자가 영적전쟁에 홀로 서도록 하실 의도가 없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