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음료/복음칼럼

복음칼럼

Hernhut 2013. 4. 22. 11:32
복음칼럼
거의 모든 도시들(과거~미래)은 강이 도시 중심을 관통한다. 에덴에도 있었고 새하늘과 새땅에도 있을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 자신을 생수의 강이요, 생수라 하셨다. 우리 안에도 생수의 강이신 예수께서 관통해야 한다. 우리는 메마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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