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교회에서 적극적 참여양육의 중요성// II. 제자들은 각지교회의 모임에 출석해야 한다.

by Hernhut yh. Sung 

 

어떤 스포츠 선수들이 팀에 가입하고 계약하는 것은 선수명단에 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선수가 되기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학생이 공부를 하고 배우기 위해서 대학에 입학허가를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은 목적을 위해 각지교회와 자신들이 동화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교회명부에 자신들의 이름을 올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교회 사역에 포함되고 참여하기 위해 동화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각지교회의 회중의 모임에 출석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사울이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자신을 가입하려고 했을 때 “그는 오고가며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교회가 만났을 때 그는 출석했고, 참여했습니다(행 9:28). 바나바와 사울은 “안디옥에 있었던 교회에 있었습니다.”(행 13:1). 그들은 교회와 함께 모였고, 사람들을 가르쳤습니다(행 11:22~26). 주의해야 하는 것은 그들이 “교회와 함께 모였고, 안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에 있는 각지교회에 있는 “형제들”(고전 1:2, 10, 11:33)은 “교회로서” 모였습니다(고전 11:18). 이것은 주의 만찬을 하기 위한 모임을 포함했습니다.(고전 11:20~26, 33). 교회를 구성하는 “형제들”(고전 1:2, 10)은 노래하고 기도하며, 서로 가르치고 양육하기 위해 “함께 왔을 것”입니다(고전 14: 26, 15). 그 때에 “온 교회가 같은 장소에 함께 왔을 것입니다.”(고전 14:23). 이 형제들은 그들이 모이지 않았을 때에도 각지교회를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모였을 때 그들은 그들이 일부가 되어 교회와 함께 모였습니다.

 

드로아에 있는(행 20:6) “제자들은 빵을 떼기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여기의 “제자들”은 고린도전서 11장과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각지교회를 말합니다(행 20:7). 그것은 가끔씩 그들이 지체들로서 동화된 곳의 사람들 외에 각지회중들의 모임들을 방문할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바울은 자주 그가 여행을 할 때 지나가는 도시의 교회에 출석했습니다(행 20:7~11). 하지만 바울이 한 지역에 머물려고 할 때 그는 각지교회에 알렸고, 그가 그 무리에 자신이 가입하기를 원했고 가입한 후 거기에 출석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경적인 권위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 지역에 있는 다른 교회들(교파적인 교회)의 모임에 습관적으로 출석하는 것, 그들이 지체들인 교회에 출석하는 것을 게을리 하는 것, 그들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의 일부로서 인정받는 것을 거절할 성경적인 권위와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이러한 것이 성경적인 본이 맞습니까? 어떤 지체들이 특정한 각지교회에 출석하고 동화되는 책임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하다면 모든 이들이 똑같이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몹시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어떻게 교회 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교회가 어떻게 출석하려고 하는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또 누가 모임을 이끌고, 인도할 책임을 맡을까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각지교회의 일부로서 인정받을 책임을 받아들였나요? 각지교회의 모임에 종교적으로 출석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