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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3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4.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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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에덴의 하와가 선악과를 남편 아담에게 가져다 주어 함께 먹게 했다. 이것이 우리의 본성이다. 우리의 천연적인 본성은 어쩔 수 없다. 이는 두번째 아담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심을 전조한다. 그분은 그 형벌을 짊어지셨다. 이것이 복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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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아담은 선악과를 몰랐을까? 이브가 준 그 과일이 자신을 묶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는 아내를 사랑했기에 기꺼이 먹기로 했던 것처럼 예수님 역시 우리의 죄가 어떤 것인지를 알고도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기꺼운 마음으로 십자가로 올라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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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칼럼| "닮다"는 말은 "물들다"라는 어원을 갖는다. 고어로는 "덞다"다. "물들다"라는 말에는 "같아지다" 혹은 "~처럼되다" 라는 의미를 포함하게 된다. "예수를 닮는다"는 말은 "어떤 것이 섞이거나 깎이고 제련돼 예수와 동화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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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entsnce is a deep desire which is strong enough to make someone stop sinning and follow God's direction
    Retweeted bymbcigosp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