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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31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3.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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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복음칼럼|예수를 믿기로 다짐한 사람들은 자신의 옛생명을 버리고 그 악하고 더러운 모든 죄를 인정하고 예수께 회개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사소한 죄까지도 고백함으로 용서함을 받고 침례를 받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당신은 소중한 새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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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지도자로서의 자매들의 역할: III. 반대의견에 대한 대답들: by Hernhut yh. Sung A. 뵈뵈는 복음전파자였는가 ? “ 내가 겐그레아에 있는 교회의 종 우리의 자매.. http://t.co/mFv8B5Lv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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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부활절 행사를 하는 것을 보고 좀 놀랍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부활절은 다른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진리이지만 부활절은 비진리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생명을 사는 삶이 필요한 것이지 부활절을 경축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는 삶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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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부활생명을 사는 것은 매일매일 체험하는 것입니다. 일년에 한번씩 행사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만족하도록 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날마다 주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 벼랑의 은밀한 곳의 체험하는 것 만이 하나님을 만족하시도록 하는 삶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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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형제들이 묻습니다. "다른 교회에서는 달걀도 만들어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복음도 전하는데 우리는 서로 부활을 축복하던데..." 그러면 저희 인도자들은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의 부활로 여러분과 저희들이 축복하지 않나요? 매주마다 부활로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