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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11일 Twitter 이야기

Hernhut 2013. 3.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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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서 8:8~9절: 어린 성도들을 돌보기 술람미 사람은 “ 우리에게 있는 작은 누이는 아직도 젖가슴이 없도다 . 우리 누이가 청혼을 받는 날에는 우리가 그녀를 위해 무엇을 할까 ? .. http://t.co/9aPD9iN6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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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날들을 지키는 것에 대한 성경적인 적용(c): C. 이러한 거룩한 날들을 지키는 것은 인간의 계명과 전통을 따르는 것이다 . 이러한 거룩한 날들의 기원은 사람들로부터 시작되었으.. http://t.co/iYmI673O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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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복음은 세상 속에 있는 순수한 보석이어야 한다. 복음에 세상과 인간의 어떠함도 더해지지 말아야 한다. 거룩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생명나무가 아니다. 예수의 복음은 생명나무다. 인간의 어떠함이 들어온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연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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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과 지식 http://t.co/a6NowOj5BQ 바른 소원이 없는 지식은 무의미하다. 그러나 바른 지식이 없는 소원은 위험하다. "지식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그릇하느니라" (잠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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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MhKlL5OgpU '하나님의 때'라는 말은 참으로 막연한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하나님의 때'가 많은 경우 나의 태도와 자세에 달려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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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의 복음은 생명의 소리다. 생명의 소리를 들을수록 우리의 생명이 활력화되고 증가하고 확장되고 또 성장한다. 이 복음에는 사람들의 어떠한 이론이 섞이지 말아야 한다. 인간의 이론과 실행은 죽음의 소리일 뿐이다. 매일 복음으로 무장하라. 연모임에서